VEAM NOW

빔은 예술과 기술을 재료로 켜켜이 쌓아 올린 상상의 세계들을 치열하게 구축하고 또 해체하면서 우리의 역할과 철학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빔이 구현한 여러 개의 우주로 초대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지난 봄, VEAM은 250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과 팝업 전시 Blue&_____을 기획해 2주간 운영,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호는 그 진행 과정을 상세히 풀어냅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의 브랜드와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VEAM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와 가치 경험을 습득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경험의 가치를 높인 지난 2022년 VEAM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솔루션, 그리고 VEAM. 팬데믹을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와 브랜드에서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며 새로운 경제 주체인 MZ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그 무언가의 특별함’을 위해 VEAM을 찾아주셨습니다.

Hello, World :) 안녕하세요, 조홍래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회사 이름의 대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