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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ARTICA

Veam Interactive prepares for the expansion and prosperity of digital art by establishing ARTICA, which is independent of the boundaries between art and technology.

A new work of art in a digital perspective.

아티카는 예술의 심미적 접근과 내러티브를 내재화하여 예술 작품과 커머스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디지털의 조형적 뉘앙스를 리드하는 아트 크루입니다. 

빔인터랙티브는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경계에서 독립적인 아트 크루 아티카를 설립하여  디지털 아트의 확장과 번영을 준비합니다. 빔의 아티스트와 객원 작가들로 선별된 아트 크루 아티카를 통해 예술 작품을 디지털 시각으로 새롭게 선보이려고 합니다.

<김중만 퍼블릭 미디어 아트, 2021> 사진 작가 김중만 아티스트와 삼성동 COEX의 세 장소에서 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도심 속 현대인에게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디자인 2022의 주제 전시관 <뉴앙스, 빛과 그림자> 미디어 아트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여 빛과 그림자의 상반된 콘트라스트에서 추출한 미감과 조화로 새로운 뉘앙스(nuance)에 디지털을 편입해 더욱 새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 뉴앙스(NEW.ance)의 과정을 선보였습니다.

Artica is an art crew to lead the formative nuance of digital by internalizing the aesthetic approach and narrative art to break the boundaries between works of art and commerce.

Veam Interactive prepares for the expansion and prosperity of digital art by establishing ARTICA, which is independent of the boundaries between art and technology. We are going to present a new work of art in a digital perspective with ARTICA by Veam Interactive and guest artists.

ARTICA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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