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노트북의 신제품 런칭 이벤트.
수백명이 줄을 선 Intel® 울트라북 트랜스룩 벤딩 게임!

게임을 통해 제품의 메시지를 즐기다. 인텔의 신제품 울트라북의 특징인 '즉각 반응과 터치'를 세련되게 각인하기 위해 '모든 것은 터치로부터!' 라는 슬로건을 제작합니다. 짧은 푸쉬 게임을 기획하여 소비자 참여 미션을 아주 성공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이후에 삼성 리테일 매장에도 제공하여 이벤트 참여를 리스 형식으로 도모하였습니다.

짧은 인터랙션 게임을 진행하여 인텔이 전달하고자 한 울트라북의 출시와 함께 제품의 런칭을 알리고 고객 참여형 게임기를 성공적으로 융합한 사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