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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VEAM

디지털 컨버전스가 주도하는 아트와 디자인 사이 by 조홍래 | 2019 DESIGN MANIFESTO 포럼

BY 조홍래 | 바이널아이, 빔인터랙티브 대표

2019.03.27, 플랫폼엘 B2 라이브홀


 

디지털 컨버젼스가 주도하는 아트와 디자인 사이

Between Art and Design Led by Digital Convergence

by 조홍래 (바이널아이, 빔인터렉티브 대표)


 



※12번째 2019 DESIGN MANIFESTO 무지무지하다 미래미래하다 포럼 안내



강연안내


  • 일시: 2019년 3월 27일 (수) 오후 5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 지하 2층 라이브홀

  • 주제: 디지털 컨버전스가 주도하는 아트와 디자인 사이 (Between Art and Design Led by Digital Convergence)

  • 강연자: 조홍래 (바이널아이, 빔인터랙티브 대표)

  • 주최: Manifesto Design Lab (www.mfdlab.com)

  • 후원: Design Press, Platform L, Showmakers, NEP+

  • 문의: info@m2m2.org



강연 소개


디지털 컨버전스가 주도하는 아트와 디자인사이 (Between Art and Design Led by Digital Convergence)

감정 소비 시대로 넘어가며 컬쳐 코드가 된 브랜드, 무인 매장의 확산, 구독형 이커머스, 경험 쇼핑과 체험형 유통의 시대로 부상과 정착을 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정의하고, 연사가 이십여년간 진행하며 느끼고 경험한, 그리고 조심스레 제안하는 아트와 디자인의 컨버전스를 디지털로 잘 버무린 미디어 시대를 들어보는 시간.




연사 소개


조홍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바이널의 창업자이자 총괄 대표로 시작, 현재는 인터랙티브 마케팅 그룹, 바이널아이(VINYL I)와 기술 기획 회사- 빔인터랙티브(VEAM INTERACTIVE)의 대표.


현대 모터 스튜디오와 네이버 연수원 미디어 등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였고, 국내 4대 장관상과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이십 여년간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에반젤리스트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넘나드는 컨버전스 디자이너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도 활동을 넘나들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포스트 원문: https://m2m2.or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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