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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VEAM

VEAM's Spectrum

‘뉴앙스, 빛과 그림자’ 주제를 기획한 디렉터 Paul C.에게 듣는 디자인 비전(다큐 영상).


SEOUL DESIGN 2022 주제 전시관을 기획하고 시적인 표현력으로 미디어 아트를 총괄한 조홍래 디렉터(폴씨.)와 그가 리드하고 있는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디자인과 아트웍을 세상에 선보이는 조직 - 빔인터랙티브(VEAM INTERACTIVE)를 소개합니다. 특히, 앞으로 크리에이티브의 큐레이션이 중요한 시장과 시점에 디지털 아트 장르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인사이트를 들어봅니다.


[NEWance, Light with Shadow] 뉴미디어 스토리텔러, V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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